2016.4.30 (토)4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토요상설무대 심리클래식 -로이멘앙상블-


3.30 토요상설1

(김경미/피아노, 금성빈/바이올린, 유주영/플룻)독일유학파들로 구성되어진

로이멘앙상블은 로이멘 (räumen) ’비워 자리를 만들어 낸다’ 는 의미의 독일어 동사로, 여기서 ’자리’는 단순한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클래식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할수있는 연주장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문연주홀 뿐만아니라 공간에 제약을 받지않고 어디서든 클래식음악으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 내겠다는 앙상블멤버들의 강한 열정과 의지를 담은 이름입니다.

수요음악회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던 로이멘앙상블은 이번연주에 테라피의 유익함에 초점을 두어 음악과 그림의 힘을 통한 내면적 대화와 소통,치유의 가능성을 깨닫게 할수 있도록 기획되어졌습니다.

단순한 명화가 아닌 미술치료현장에서 가장 효과가 있었던 세기의 명화들이 저명한 음악치료사(김성애/고려수치료연구소장)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곁들여져 음악과 그림을 통한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고 내면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인간의 감성중 ‘기쁨과 슬픔’을 주제로 다룬 이번 공연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연가곡집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와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나실인 작곡가가 프로그램 전곡 참여하여 편곡되어진 새로운 기악곡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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